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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상식을 배우는 법 - 당당한 교양인으로 살기 위한
제바스티안 클루스만 지음, 이지윤 옮김 / 한빛비즈 / 2022년 4월
평점 :

상식적으로 상식을 배우는 법 ②
일반적으로 상식이라고 하면 어느 정도의 선까지를 이야기 하는지 궁금했습니다. 책에는 상식의 기본 정의부터 차근차근 설명해 줍니다. 상식은 크게 표준적 상식과 경험적 상식으로 구분되며 표준적 상식은 마땅히 그리고 바람직하게 알아야 한다고 여겨지는 것들입니다. 경험적 상식은 우리가 그 위에 추가하는 것들인데 바람직한 상태를 정의하는 사람은 현재의 상태에서 출발하며 마땅히 교육받아야 할 바람직한 내용이 총 망라되어 있다는 점에서 상식이란 개념은 표준적 성격이 가깝습니다. 위에서 먼저 걱정한 대로 무엇을 그 범주에 넣을 것인가에 대해서는 지극히 주관적이기 때문에 지식인들은 바람직함과 필요성을 기준으로 지식의 가치를 매겨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 책은 구글이 지배하는 시대에 상식을 쌓는 것의 의미를 찾고 단번에 상식을 끌어올리는 방법은 어디에도 없기 때문에 책은 독자에게 상식이 필요하다는 자극을 제공하는데 의미를 두었다고 합니다. 의욕이 마구마구 솟아오르게 되며 지식을 넓히는데 도움이 될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