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뇌에 행동 스위치를 켜라
오히라 노부타카 지음, 오정화 옮김 / 밀리언서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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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뇌에는 측좌핵이라고 불리는 곳이 존재하는데 자극을 받으면 의욕을 고취하거나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도파민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된다고 합니다. 이 도파민이 행동력의 근원이 됩니다, 그 스위치를 켜기만 하면 누구나 바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측좌핵의 스위치를 켜는 데 필요한 행동은 아주 조금뿐 게다가 뇌는 가소성이라는 성질을 갖추고 있어 큰 변화는 받아들이지 못해 원래대로 되돌아가고 작은 변화는 받아들이는 뇌의 성질을 우선 알고 대응해야 한다고 합니다,

 

심리학에서는 이 효과를 앵커링(조건부)효과라고 부른다. 이 조건 반사 상태를 만들기 위해서라도 아무런 계획 없이 그때그때 하는 것이 아니라 이 장소에서는 이 일을 한다 라고 정하여 최대한 실행해 보자. 무심코 미루게 되는 업무, 좀처럼 집중할 수 없는 업무는 누구에게나 존재한다. 그러므로 기획과 같이 집중력이 필요한 업무는 마음에 그는 카페에서만 한다. 루틴 업무는 자신의 자리에서 한다. 등으로 정하고 이러한 나만의 규칙을 가능한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한다. 물론 이러한 방법은 재택근무를 하는 사람도 활용할 수 있다. 집에서 특히 집중할 수 있는 침실의 책상에서는 기획 구성 등 머리를 쓰는 업무만 한다. 유튜브를 보며 편히 쉬는 건 쇼파에서 한다. 사무 작업은 식탁에서 한다.---p.44

 

시간 운용에는 두 가지 측면이 있는데 하나는 작업의 효율화이고 또 다른 하나는 시간의 질적 향상입니다. 다시 말해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 가치 있는 일에 시간을 사용하고 있는가라는 것입니다. 작업의 효율화에 대해서는 성과가 나오고 있는가? 몸과 마음의 컨디션은 좋은가? 를 생각해서 이번 달 성과가 나온 일, 이번달 성과가 나오지 않은 일, 몸과 마음의 컨디션이 향상된 요인, 몸과 마음의 컨디션이 하락한 요인 이상 4 가지 질문을 던져보면 시간의 질은 향상될 것입니다.

 

 

바로 행동하지 못하는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행동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지금은 움직이지 않는선택을 하고 있는 것이고 지금은 움직이지 않는 선택을 하는 기준은 어디에 있을까? 대부분 명확한 근거는 없고 그저 무언가를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왠지 모르게 할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면 무리하게 기합을 넣는 것이 아니라 몸을 조금씩 움직여보기를 저자는 권했습니다. 이를 습관으로 만드는 것만으로도 행동력은 크게 달라질 것이라고 합니다. 최초의 단계를 10초 만에 할 수 있는 행동 공부를 원한가면 우선 책 펴기, 아침 일찍 일어나기를 원한다면 잠자기 전 알람 설정으로 세분화하여 나태해진 몸을 작고 사소한 행동부터 시작해 본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도서는 그래플 서평단에서 지원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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