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 CPO의 혁신전략 - 불확실함을 극복하는 리더의 3단계 노하우
스콧 벨스키 지음, 안세민 옮김 / 해의시간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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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CPO의혁신전략

 

 

저자 스콧 벨스키는 출구가 보이지 않는 불확실한 감정이 드는 중간 단계를 메시 미들messy middle’이라고 부릅니다. 이는 피로가 쌓여 무기력해지고 정신이 혼미해져 판단에 확신이 서지 않는 혼돈의 상태를 말하며 누구에게나 메시 미들이 존재한다고 했습니다. 2012년 말,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다양한 제품 중 특해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PDF 같은 제품으로 널리 알려진 세계 최대 규모의 기술 기업 어도비가 비핸스를 인수합니다. 물론 팀 전체가 예상하지 못한 일이었고 놀라운 성과를 거두게 됩니다. 이후 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고 이전 제품의 생산을 단계적으로 축소하면서 신제품을 출시하도록 독려해야 했고 대기업에서 나타나는 마찰을 제대로 이해 해야만 하는 어려움도 많았습니다. 책에서 인상적인 문구는 사업가들이 인정하기 싫어하는 작은 비밀은 성공과 실패 사이의 경계가 뚜렷하지 않다는 점을 책에서 이야기 합니다. 메시 미들이 우리를 성공시킬 수도 있고 무너뜨릴 수도 있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할 점입니다. 최고 경영자의 이야기를 통해 불확실한 미래에 자기계발서로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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