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 ②
“인간은 덧없는 존재하고 느껴졌다. 인간의 어떻게도 할 수 없는 태생적 경박함이 허망하기만 했다.” ---p.107
작품은 한 시대가 저물어 가는 메이지 말기의 사회를 배경으로, 구세대의 인물이 신세대를 향해 자신의 내면의 갈등을 드러내 보여 줍니다. 시골 사람은 도회지 사람보다 오히려 더 나쁠 수도 있다? 나쁜 사람이라는 부류의 인간이 이 세상에 따로 있다고 생각하는지 틀로 찍어 낸 듯한 그런 악인은 이 세상에 없다고 선생님은 나를 추궁하듯 자신의 생각을 몰아치듯 이야기 합니다. 인간은 여차할 때 악인이 된다는 말입니다. 사상이나 의견에 대해 선생님한테 큰 도움을 받은 것은 지나보면 사실이었고 선생님의 과거가 나는 점점 더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기성세대 젊은이의 생각과 구시대라고 할 수 있는 선생님과의 대화가 서로 대립이 되면서 수수께끼를 하나씩 풀어가면서 작품에 몰입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