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사장을 만드는 법 - 애플 수주 7조 원 신화, LG이노텍 이웅범 前 사장이 말하는
이웅범 지음 / 세이코리아 / 2022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LG가 사장을 만드는 법



구본무 회장은 LG 경영자들을 길러냈고, 시간 나는 대로 숲을 길러냈습니다. 나무는 십년지계요, 인재는 백년지계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인재를 경영자로 바꾸어 본다면, 이 구절은 반대가 되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경영자는 십년지계요, 나무와 숲은 백년지계라고 말이죠. 그가 길러낸 경영자들이 구본무 회장을 전하지 못하게 될지라도, 화담숲은 다정다감했던 큰 인간 구본무를 100년이 지나도 증언할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미래를 예측할 때 지금까지 이렇게 변화하였으니 이렇게 될 것이 틀림없다 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예측 가능한 대로 흘러가지 않습니다. 지금도 어느 곳에서는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아날로그 생활을 했던 사람은 지금 상상을 뛰어넘는 기술의 발전 속도를 따라 가기 바쁘고 다양한 변수들은 예상을 뛰어넘는 것에 놀라고 있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냉혹하지만 변화는 지금 우리의 여건과는 무관하게 일어납니다. 그러므로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현실에서의 연장이 아닌,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발상이 지속적으로 꼭 필요합니다. 도전적인 직장생활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방향을 잡아 도움이 될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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