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챙김 미술관 - 20가지 키워드로 읽는 그림 치유의 시간
김소울 지음 / 타인의사유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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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 미술관



삶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한 가지를 선택 하므로써 다른 한 가지를 잃더라도 가치가 있는 것이라면 어느 정도의 리스크는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프랑스 후기 인상주의 폴 고생은 30중반까지 프랑스의 증권거래소에 다니는 가정이 있는 평범한 남자였습니다. 하지만 그림을 좋아했고 틈틈이 그림을 사 모으는 콜렉터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꿈을 포기하지 않고 화가의 길을 택하면서 안정적인 가정과 그동안 쌓아온 일, 꿈 두가지를 병행하기 어려웠습니다. 작품 <아를의 여인들>은 아를의 노란 집에서 빈센트 반 고흐와 함께 작업을 하던 시기에 작품으로 검은 옷에 어두운 표정의 여인의 머리에 뿔이 나있고 전면의 숲은 모두 직선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숲은 화가 난 사람 얼굴처럼 보이기도 하고 원시적인 동물의 모급이 보이기도하며 고흐의 작품과 고갱의 작품이 극면한 대비를 보여주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35세 된 가장이 전업 화가가 되기로 마음먹기까지 고갱의 고민과 번뇌 불안한 미래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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