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사장을 만드는 법 - 애플 수주 7조 원 신화, LG이노텍 이웅범 前 사장이 말하는
이웅범 지음 / 세이코리아 / 2022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LG가 사장을 만드는 법



“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은 미친 짓이다.”---p.51


기업은 인재를 뽑기 어렵고 취업준비생들은 취업하기가 어려운 시기입니다. 김 부회장은 옆에 있는 직원에게 톱을 가져오라고 지시합니다. 톱으로 PCB를 반으로 자르고 반쪽이 된 PCB를 주면서 “3개월 뒤에 이만한 크기로 만들어오라”고 지시합니다. 3개월 후 별도 팀은 크기를 절반으로 줄이고도 품질은 유지한 PCB를 만들어냈습니다. 5%도 불가능한 상황에서 50%를 실현한 셈입니다. LG는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를 세움으로써 혁신을 일구어 냈습니다. 꿈은 크게 꾸고 목표는 높게 잡으라는 말이 있습니다. 물론 허황된 꿈은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낮은 목표는 오히려 혁신을 방해하며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를 세우면 기존의 모든 것을 새롭게 바꿀 방식을 찾게 된다고 합니다. 분명 이 과정에서 혁신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LG가 사장을 만드는 법>은 기업에서 어떤 인재를 등용하는지 또는 정점에 오르는 자가 지녀야할 6가지 자질을 소개해 줍니다. 직장생활 29년차인 저에게도 도움이 될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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