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음챙김 미술관 - 20가지 키워드로 읽는 그림 치유의 시간
김소울 지음 / 타인의사유 / 2022년 3월
평점 :

마음 챙김 미술관 ①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하루 종일 상대방의 얼굴을 보고 상대방의 말을 듣느라고 정작 내 얼굴 내 자신을 들여다 본 시간이 얼마나 됐을까요? <마음 챙김 미술관>의 20가지 키워드 중 첫 번째는 삶의 이유는 나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입니다. 학생은 시험을 잘보고 성적이 올랐을 때,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때, 직장인은 높은 연봉을 받고, 진급을 하고, 일에 성취감을 느낄 때 행복할까요.
우리가 느끼는 긍정적인 감정들이 나 라는 개인의 행복에 의한 즐거움인지, 아니면 사회가 요구하는 것을 수행했을 때 얻는 기쁨인지 잘 구별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개인의 욕구는 사회적 욕구와 상당히 연관되어 얽혀있기 때문이다. 나혼자 즐겁고 나혼자 슬프고 나혼자 화가 나지는 않습니다. 대부분이 타인과 연관되어 발생하는 일들입니다. 마리안느 이모, 자신의 아내, 나치 정권 아래에서 정신질환자들의 불임수술 프로젝트를 기획한 지도자의 얼굴을 그려낸 게르하르트 리히터는 자신의 삶을 그려내면서 긍정적인 감정과 부정적인 감정 모두를 소화해 냈습니다. 요즘 대부분의 사람들이 화가 많아 졌다고 합니다. 이럴때일수록 마음을 잘 다스릴 수 있도록 노력을 많이 해야할 것 같습니다.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주는 책 <마음 챙김 미술관>을 읽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