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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 마음 - 아일랜드 스타 셰프 오코넬 할아버지의 레시피 노트
로리 오코넬 지음, 박은영 옮김 / 니들북 / 2022년 2월
평점 :
절판

요리하는 마음 ③
셰프 로리 오코넬의 소풍 준비는 어떨까요? 뭔가 평범하지는 않을 거 같아요. 전날 케이크를 구워서 얼리고 아침 일찍 갈색 소다빵을 만들고 닭을 구워서 몇 시간 뒤에도 약산 따뜻할 수 있도록 해두고 상추와 토마토, 삶은 달걀, 스프링어니언 등도 챙기고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힘들고 지친 사람들에게도 봄은 어김없이 똑같이 찾아왔습니다. 봄 소풍 가기 좋은 날씨입니다. 비스킷 위에 색색의 장미꽃 모양으로 된 아이싱을 얹혀 있는게 독특합니다. 뭔가 셰프의 요리는 보기에도 좋을 겁니다. 먹는 기쁨과 나누는 기쁨, 그리고 셰프는 자신이 요리한 음식을 통해 기쁨을 주는 것은 일종의 마약 같다고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