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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포르투나의 선택 3 : 마스터스 오브 로마 3부 ㅣ 마스터스 오브 로마 시리즈 11
콜린 매컬로 지음, 강선재 외 옮김 / 교유서가 / 2016년 6월
평점 :

포르투나의 선택3 ④
“나는 인간이고, 내 흔적을 남길 것입니다!” ---p.177
마스터스 오브 로마 시리즈 제3부 포르투나의 선택을 읽고 있습니다. 기원전 83년에서 69년까지 술라의 2차 로마 진군과 독재 그리고 사후 10여 년을 다룬 이야기입니다. 영원한 권력은 없습니다. 술라 사망후 실질적 주인공인 카이사르는 열일곱살에서 서른한 살 전성기를 누리는 활약에 로마군에서 두 번째로 높은 무공훈장인 시민관을 받고 기세가 등등한 모습입니다. 한편 스파르타쿠스가 등장하면서 책의 재미가 한층 더해지는데 원치 않은 검투사가 되면서 초면인 갈리아인 역할의 검투사와 대련 중 뱀장어처럼 순식간에 파고든 칼에 그의 왼쪽 엉덩이를 칼로 깊게 베이는 상처를 입자 스파르타쿠스는 상대의 목을 측면에서 내리쳐 경추를 끊는 칼날에 검투사의 머리는 한쪽으로 넘어가더니 어깨 옆에 덩그러니 매달리게 되는 사건이 일어나자 루키우스 마르키우스 필리푸스 검투사 양성소로 퇴출 당하게 되면서 검투사가 아닌 노예나 다름없는 신분으로 하락되게 됩니다. 스파르타쿠스 가만히 있을 인물이 아니지요. 죽을 때까지 양성소에서 노예처럼 살지는 않을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