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 원전으로 읽는 움라우트 세계문학
알베르 카뮈 지음, 이정서 옮김 / 새움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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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①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유명한 첫문장.“오늘 엄마가 죽었다.”로 시작하는 이방인을 다시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첫문장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양로원으로부터 전보 한통을 받았다. ”모친 사망, 내일 장례식,삼가 애도함.“ 오늘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부고를 받았다.” 카뮈는 프랑스의 철학자, 작가, 신문 기자이고 1907년 수상자인 러디어드 키플링(수상 당시 41세)에 이어 1957년 역대 두 번째로 43세의 나이에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이자 프랑스 대표 소설가입니다.


주인공 뫼르소가 처해진 상황과 그의 정신세계를 들여다 보는 불멸의 고전입니다. 그동안 번역이 잘못되어 우리에게 잘못 알려진 뫼르소는 결코 시니컬한 성격의 소유자도 냉혈한이 아리라 그 표현은 단지 엄마의 장례식에 와서 별로 말도 없고 눈물도 보이지 않는 뫼르소를 두고 양로원 사람들이 지어낸 것이고 검사가 만들어 낸 이미지였다는 것입니다. 슬픔이 극데 달하면 눈물도 나오지 않는점 소설을 읽으면서 번역의 정확성이 주는 중요성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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