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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ㅣ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1
메리 셸리 지음, 박아람 옮김 / 휴머니스트 / 2022년 2월
평점 :

프랑켄슈타인 ④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 도서입니다.
프랑켄슈타인의 작가는 생명의 원인을 살피려면 먼저 죽음을 연구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 당시 해부학 공부로는 부족했습니다. 메리 셸리 작가는 놀랍게도 여성이고 1818년 작품입니다. 시대를 앞서간 작가로 말미암아 우리는 새로운 괴물, 피조물 탄생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인간의 마음은 나약하지만 차갑고 냉혹하지도 하지요. 내면은 보지않고 생긴 모습으로 첫인상으로 대부분 판단해 버립니다. “인간은 누구나 흉측한 자들을 미워하니까,” 이 작품은 프랑스19세기 초 낭만주의시대, 영국은 산업혁명의 시대였습니다. 여성이 집필을 한다는 것이 당시 사회에서는 쉽지 않은 상황이었지요. 프랑켄슈타인은 본인이 만든 피조물을 방치한 채 실험실을 나온것 자체부터 잘못된 행동으로 봅니다. 어떻게든 책임을 끝까지 다하지 않은점 이제 언제 어디서 언제 불쑥 나타나서 어떤 짓을 저지를지는 만든 본인도 모른다는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