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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ㅣ 박노해 사진에세이 3
박노해 지음 / 느린걸음 / 2020년 9월
평점 :
박노해 사진에세이 세트- 길①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우리 모두는 길 위의 사람들, 길은, 인간의 길이다.”-박노해 시인

해질녘 다리 위 네온사인, 불이 켜지기 시작하고 길게 줄지어 선 차량들은 모두 어디로 가는 걸까요? 길은 걷는 자의 것이다. “인생이란 끝없이 갈라지는 두 갈래 길에서 고뇌하고 결단하는 선택의 연속”이라고 시인은 말합니다. 박노해 사진 에세이 세 번째는 ‘길’입니다. 내 인생의 이유와 의미를 묻고 찾아가는 길, 그리고 코로나19로 인해 78억 세계의 사람들은 오늘도 길을 잃지 않고 집으로 모두 돌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시인이 이야기하는 길은 어떤 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