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받지 못한 자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5
도러시 매카들 지음, 이나경 옮김 / 휴머니스트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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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받지 못한 자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그 집에서 행운이 함께하길 바라겠어요.“


문학사에서 가장 단단하고 정교하게 축조된 ‘유령의 집’이자 현대 여성 고딕소설이 이루어낸 눈부신 성취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아일랜드 작가 도러시 매카들의 첫 소설이자 문학사에서 가장 단단하고 정교하게 축조된 ‘유령의 집’으로 손꼽히는 작품입니다.


도시 생활에 찌든 로더릭 피츠제럴드 오빠와 여동생 패멀라 피츠제럴드 남매가 아름다운 바닷가의 전원주택을 구입하는 과정이 소설의 처음 장면입니다. 창문으로 아름다운 해안과 탁 트인 바다가 보이고 앞마당에는 가지가 안으로 전부 굽은 죽은 나무가 파란 바다를 배경으로 환상적인 검은 형상을 가진 전망에 반해 패멀라는 이 방이 갖고 싶다고 신이 나서 외쳤습니다. 가격만 맞다면 집의 주인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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