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살았던 날들 - 죽음 뒤에도 반드시 살아남는 것들에 관하여
델핀 오르빌뢰르 지음, 김두리 옮김 / 북하우스 / 202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당신이 살았던 날들 ②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계는 2020년 전으로는 돌아가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지금도 세계에서 죽음의 천사는 거의 사방팔방으로 우리를 방문하고 모든 대륙의 문을 두드리기로 마음을 먹었다” 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이 글을 쓰는 동안에도 죽음은 물러갈 기미를 보이지 않았고 물론 죽음은 여전히 우리의 집과 병원과 중환자실에서, 대개 코로나19 환자들의 목숨을 노리고 있고 인간이 이렇게 나약하고 무기력해지게 만들고 있습니다. 희망은 전혀 없는 것일까요 오랫동안 죽음 곁에서 애도자들과 함께해온 랍비 오르빌뢰르는 우리 일상의 지각을 넘어선 경험들을 글을 <당신이 살았던 날들>에 적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