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이들이 양옆에 앉아 있는 모습을 떠올려 보면서 따뜻한 저녁시간을 보냅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고 온전한 내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해가 넘어 갈수록 먹어야할 약이 늘어나고 건강을 위해 걸어서 퇴근을 했습니다. 오늘은 바람이 차갑지 않고 시원하게 마스크와 안경사이로 들어옵니다. 루이스 저자가 가장 좋아하는 영적 실천 방법 가운데 하나는 거울 앞에 조용히 앉아 내면의 울림과 연결된 다음 “오늘은 내개 무엇을 알려줄래?” 라고 묻는 것이라고 합니다. ‘내면의 울림’을 받는다는 것은 마음치유를 위해 좋은 방법입니다.

오래 살다보면 고정관념이 뿌리 깊게 박혀 있어서 생각을 바꾸기는 쉽지 않습니다. 오로지 자신이 옳다고 사람들과 부딪히기도 합니다. 우리에게 문제를 일으키는 건 사람이나 장소, 사물이 아니라 그런 경험을 인식하고 대응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인생은 한번밖에 없습니다.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산다면 값진 인생을 살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나쁘고 잘못되었다고 판단되면 바꿀 수 있습니다.
“토마토 씨를 심으면 토마토가 자라고 도토리를 심으면 참나무가 자란다.” 나의 생각이 곧 행동이 되고 내가 한 행동은 결과로 나타납니다. 좋은 결과를 위해 정성껏 나무에 물을 주고 가꾸듯이 긍정적인 생각을 먼저 갖고 행동하면 좋겠죠. 필사 6일째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이 듭니다. 루이스는 자신을 긍정적인 세상에 사는 긍정적인 사람이라고 표현하는 걸 좋아했다고 합니다. 자신의 삶을 긍정하라. 부정적인 마음을 갖고 행동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가지가 갖은 것에 만족하고 욕심 부리지 않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p.121 자기가 누구인지 다른 사람에게 증명할 필요도 없다.
어느 시기인가부터 자신을 알리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더 나아지려고 고군분투하면서 자신을 가만히 편하게 놔두지 않는 삶. 길 잃은 새가 있는지 소리가 예사롭지 않게 특이하게 들리는 주말 아침이 이렇게 고요한 아침을 깨웠습니다. 사회적 거리를 두고 오늘만은 오롯이 혼자여도 좋습니다. 필사와 함께 시작해요.
루이스 헤이의 열 가지 가르침이 달마다 반복되는 긍정 확언 필사집은 처음부터 끝까지 적어도 좋고 좋아하고 기억하고 싶은 문장을 반복해서 필사하는 방법도 추천합니다. 저는 1월1일 처음 필사를 시작했습니다. 내면의 울림에 귀를 기울이며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이 듭니다. 오늘은 사랑에 관한 글이 있습니다.인생 자체의 과정, 살아있다는 기쁨, 내가 보는 아름다움, 다른 사람, 지식, 정신적인 과정, 우리 몸과 그것이 일하는 방식, 동물. 새. 물고기,모든 형태의 식물, 세상과 그것이 작동하는 방식. 사랑을 할 때 당신은 이 목록에 무엇을 추가하겠는가? 루이스 헤이 작가는 이렇게 묻습니다.
“내면의 지혜를 향해 마음을 부드럽게 이끌어라. 성장하고 꽃을 피우면서 지상에서 생기는 모든 일을 신성한 근원에 맡겨라. 그러면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이다.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명상을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필사를 이렇게 매일 하는 것은 처음인데요. 영적인 실용주의자 루이스는 실제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영적 실천 방법을 제공하고자 노력했습니다. 10가지 키워드 중 첫 번째는 미러 워크 :거울을 보라입니다. 거울 속의 자신을 보면서 긍정 메시지를 반복하는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탈무드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재산을 잃으면 적게 잃은 것이요. 명예를 잃으면 많이 잃은 것이요, 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은 것이다. 저자는 몸을 돌보는 건 사랑의 행위다 라고 하였습니다. 영양에 대한 지식이 생기면, 특정한 음식을 먹었을 때 어떤 기분이 드는지 알아차릴 수 있고 어떤 음식이 자신에게 최고의 힘과 에너지를 주는지 느낄 수 있고, 그러면 앞으로도 계속 그 음식을 먹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머물고 있는 몸이라는 이 멋진 신전을 소중히 여기고 숭배해야 한다. 자기 몸을 소중히 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걸 사랑하는 것이다. 오늘 하루도 건강을 위해 어떤 일을 할 것인지 하루 한 장 마음챙김으로 부터 시작해 봅니다.
베스트셀러 《하루 한 장 마음챙김》은 루이스 헤이가 작고하기 한 달 전쯤, 그녀와 함께 기획된 마지막 책입니다. 다양한 루이스 헤이의 작품 중에서 가장 영감을 주는 긍정 확언을 엄선해 모았으며, 매일 하나씩 읽을 수 있도록 윤년까지 포함해 총 366개의 항목으로 구성했다. 루이스 헤이는 ‘뉴에이지의 여왕’, ‘자기 치유의 아이콘’, ‘미러 워크의 선구자’, ‘세계적 영적 지도자’ 등 다양한 수식어로 지칭되며, 지난 30년 동안 전 세계 5천만 명의 사람들에게 자기 치유와 영적 성장의 길을 제시해 온 인물입니다. 1월1일부터 매일 필사를 하고 있으니 12월31일 필사 한권을 모두 마치게 됩니다. 저에게는 뜻깊은 과정이고 마음을 온전히 다스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