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프랭클 - 어느 책에도 쓴 적 없는 삶에 대한 마지막 대답
빅터 프랭클 지음, 박상미 옮김 / 특별한서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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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프랭클 완독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모든 삶에는 의미가 있다.”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난 20세기 철학자이자 <죽음의 수용소에서>로 잘 알려진 빅터 프랭클은 죽음의 수용소 아우슈비츠에서 살아 돌아온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제3 빈 학파라 불리는 로고테라피(의미치료)’를 창시했습니다. 빅터 프랭클의 유년기부터 노년까지의 사진과 함께 그의 일생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책입니다.

 

로고테라피는 이 시대에 가장 의미 있는 심리 운동이다.” - 74

 

이 책은 빅터 프랭클이 아흔 번째 생일을 기념해 전 생애를 회고하여 정리한 자서전입니다.

그는 책이 출간되고 2년후 세상을 떠났습니다. 정신과 의사이지 신경학자, 철학자인 그의 일대기를 통해 건강하게 오래 행복하게 사는 삶에 대해 알아보는 귀중한 시간입니다. 책에는 심리학의 거장 프로이트와 아들러와의 만남과 갈등, 이별 과정까지 두 거장과 자신의 철학이 다른점을 서술 하였고 로고테라피의 탄생과정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현대인이 앓는 시대의 별인 무의미, 실존적 공허를 치료하기 시작한 심리학자로서 정신의 학사에 획을 그은 사람으로 헝가리 심리학자 존지는 운명 분석에서 높이 평가해 주었습니다. 부모와 형제, 아내를 모두 잃은 끔찍한 경험을 하면서도 강제 수용소에서 정신적으로 성숙할 수 있었던 결정적인 일은 죽음의 낭떠러지 끝에서 로고테라피의 이론을 정리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빅터 프랭클은 왜 살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어떤 시련도 견딜 수 있다는 것을 인생으로 보여준 사람입니다. 자유 의지를 가진 영적 존재로서의 인생의 의미를 발견하는 방법을 세상에 전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죽음의 수용소에서 책에서도 알 수 있었던 그의 존재, 시대가 낳은 철학자이자 치유자의 탄생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책을 통해 그는 사람을 귀하게 여기어 사람 중심이 아닌 연구를 반대하고, 오로지 환자를 통해 배우고, 환자의 말에 귀 기울이려고 애쓰는, 한 영혼이라도 살리기 위해 끝까지 노력하는 로고테라피 치료의 정신을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죽음이 삶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든다.’그는 강제수용소는 내가 정신적으로 성숙할 수 있었던 결정적인 시험대였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회상한다. 부모와 형제, 아내를 모두 잃은 끔찍한 경험을 하면서도 그는 삶의 답을 찾는 로고테라피의 이론을 정리했다. 죽음조차도 삶의 의미를 찾고자 하는 그의 의지를 방해하지 못했다.빅터 프랭클의 로고테라피를 접한 사람들은 죽음의 낭떠러지 끝에서 이 책이 나를 살렸다고 했습니다.

 

삶에 지치고, 미래가 막막하고, 인생이 무겁고 원망스럽다면,내 인생의 의미를 발견하고 싶다면 꼭 읽어야 할 책입니다. 빅터 프랭클은 엉뚱한 생각이 넘쳐났던 어린 시절, 평생 삶을 바치게 된 한 가지 질문과 마주합니다. 평범하지 않은 어린시절의 생각이 언젠가는 나도 죽겠지? 삶의 허무함 때문에 인생의 의미를 잃어버린다면?’ 유년 시절부터 청년기를 거쳐 질문의 답을 찾던 그는 끝내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이었습니다. ‘죽음이 삶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든다.’ 그는 강제수용소는 내가 정신적으로 성숙할 수 있었던 결정적인 시험대였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회상합니다. 부모와 형제, 아내를 모두 잃은 끔찍한 경험을 하면서도 그는 삶의 답을 찾는 로고테라피의 이론을 정리하게 됩니다. 죽음조차도 삶의 의미를 찾고자 하는 그의 의지를 방해하지 못했습니다. 인간승리하고 할까요.

 

 

사람이 태어나서 죽음의 문턱까지 갔을때 절망에서 희망을 볼 수 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까요? 빅터 프랭클의 정신력과 그런 고비를 넘긴 사람만이 죽음에서 삶을 선택하는 자유는 내 안에 있다는 것을 깨닫는 기쁨과 내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감격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누리고 싶었다고 했습니다. 그것을 전세계의 독자들과 나누기 위해 출간된 책입니다. 그동안 나는 어떻게 살아왔고 또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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