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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깨질 것 같아 - 두통의 숨겨진 이야기
어맨다 엘리슨 지음, 권혜정 옮김 / 글항아리 / 2021년 12월
평점 :
머리가 깨질 것 같아 ③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머리가 아픈 것을 흔히 두통이라고 하고 편두통 정도라고만 간단히 알고 있던 두통의 종류가 이렇게 많은지 책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간단한 두통은 물이 보약으로 우리의 뇌에 수분을 보충해주면 통증 신호가 멈추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물을 마시지 않으면 콩팥은 필요한 수분의 상당량을 뇌에서 공수하고 덕분에 뇌는 마른 스펀지처럼 쪼르라들고 두통은 이 수축현상에서 오고 이것이 탈수두통이며 뇌전체가 뇌막을 빨아들여 통증수용기를 활성화시켜 알코올이 강한 탈수 증세세를 유발하기 때문에 이것을 숙취두통이라고 알려져 있고 특히 더운날도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 두통이 찾아 오게 되는 것입니다, 진통제를 먹어도 통증이 완화되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뇌에 수분을 공급해야 하므로 물을 마셔서 수분을 공급해 주어야 합니다. 물이 보약인 셈이죠. 사회생활을 시작한 20대 두통을 달고 살았던 때가 생각납니다. 책을 읽으니 긴장성 두통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두통에 대해 알았으니 두통을 대하는 자세도 달라져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