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인의 아편 세창클래식 14
레몽 아롱 지음, 변광배 옮김 /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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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의 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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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의 아편은 민중의 아편에 대응하는 말로서 공산주의가 바로 지식인의 종교이며 아편이라는 것을 드러내기 위한 상징적 표현입니다. 아롱은 공산주의라는 아편에 취해 있던 프랑스 지식인들을 비판하기 위한 이 책을 세 개의 부로 나누어 구성했고 “정치적 신화”, “역사에 대한 우상숭배”, “지식인들의 소외”로 나뉘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p.53자유로운 정부는 더디게 움직이고, 또 이해관계나 편견들이 반대에 부딪혀 저지되기 때문에 조직을 중요시하는 좌파는 국가주의적은 아니라고 해도 국가적이 된다.


1부에서 다루고 있는 ‘정치적 신화’란 ‘좌파’, ‘혁명’, ‘프롤레타리아트’라는 세 가지 신화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귀족의 특권을 제거하면 남는 것과 국가의 권력 또는 국가로부터 자신들의 기능을 얻어내는 사람들입니다. 좌파, 혁명, 프롤레타리아트라고 하는 세 개의 신화의 성공보다 실패가 더 많이 논의되었고. 좌파는 사상의 자유, 사회조직에 대한 학설의 적용, 세습적 지위에 대한 거부에 의해 구제도에 반대하는 입장을 취하는 것으로 정의되었습니다. 오늘날 계획과 주도권, 모든 사람들을 위한 공평한 일자리 분배와 노력의 촉구, 관료주의의 힘과 개인들의 권리, 중앙 집권화 경제와 개인들의 자유 보장 사이의 균형을 이루는 것등이 중요한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프랑스 대혁명과 군소 혁명의 예를 들어 혁명이 타당한지 찬양하거나 비난하는 것과 완수된 개혁에서 현재 무엇을 변화시켰는지에 대해 생각해 볼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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