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외 옮김 / 열린책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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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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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이 필요하다면 바로 이 책!

베르나르 베르베르 창작의 원천 〈상 · 절 · 지 · 백〉


읽는 사람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지식, 일화, 잠언과 단상 총 542항목을 담은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입니다.


베르베르는 열세 살 때부터 혼자만의 비밀 노트를 기록했고 수십 년 써온 그 노트 속에는 스스로 떠올린 영감, 상상력을 촉발하는 이야기, 발상과 관점을 뒤집는 사건, 흥미로운 수수께끼와 미스터리, 인간과 세계에 대한 자신의 독특한 해석 들이 차곡차곡 쌓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특히 작가의 작품은 사랑을 많이 받았습니다. 개미, 뇌, 나무, 신, 문명, 고양이 등 그의 작품이 알고 보면 그렇게 탄생된 것입니다. 거기에 과학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며 저명한 과학자들과 접촉한 경험이 더해지고, 영적,생물학적 진화에 대한 탐구의 세월이 더해지면서 그 노트는 독특한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지식, 일화, 잠언, 단상 등 총 542항목은 상.절.지.백으로 읽은 후 소장하고 싶은 책입니다.


걱정의 대부분은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책에는 그런 걱정에 관한 이야기가 나와 있습니다. 우리는 하루에 평균 4만 가지 생각을 하고 90퍼센트는 전날과 똑같은 생각이고, 90퍼센트는 부정적인 생각이라고 합니다. 이 생각들이 우리를 끊임없이 갉아먹고 우리 건강을 해치는게 문제입니다. 그렇다면 해결책은 무엇일까요. 우리 몸이 질병과 맞서 싸울 수 있고 재건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은 잠자는 동안 그것도 이른바<역설수면> 마침내 정신이 차분해지고 다른 현실로 넘어가는 단계이라고 합니다. 잠을 잘 때 꿈을 꿀 수도 있고 스스로를 치유할 수 있다고 하니 숙면은 좋은 것이고 어떻게 보면 걱정이 많은 현대인의 고통인지도 모릅니다.


작가는 절대 기억력이 좋은 사람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가 되는 작가의 작품 속 특이한 이야기들 대부분은 전통적인 지식 습득 경로(학교 공부나 신문, TV, 일상 대화) 밖에서 누구한테 들은 것이었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깜짝 놀랄〉 이야기가 있다면서 들려주면 다시 누구한테 물어보거나 자료를 읽어 확인한 뒤 하나씩 기록해 두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노력하고 메모하고 노력한 결과가 작품으로 탄생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철저히 수집가의 자세로 임하기로 마음먹었죠. 기발한 농담이나 마술을 외워 두었다

지식이 많아 박학다식하면 좋겠지만 읽고 배워도 부족한게 특히 신화입니다. 일단 족보가 너무 복잡하고 이름이 어려워서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책에는 포세이돈이 나와 있어서 관심 있게 읽어 보았습니다. 포세이돈은 티탄의 왕 크로노스와 그 누이 레아의 둘째 아들이며 하데스와 제우스와 형제이고 남매로는 헤스티아와 데메테르, 헤라가 있습니다. 바다와 물, 지진, 땅, 말 馬의 신이다. 그는 바다의 지배자이며 바다 외의 강이나 호수 등의 모든 물을 지배하였습니다. 그는 지중해의 수중에 있는 궁중에 살았으며 올림포스에는 자주 올라오지 않았고 파도치는 바다처럼 힘이 세고 거친 성격을 지녔고 형제 제우스처럼 많은 연인과 자식을 두었지만 영웅 자식이 대부분인 제우스와는 달리 포세이돈의 자식들은 대체로 괴물들입니다. 읽는 사람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지식, 일화, 잠언과 단상 총 542항목을 담은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은 차례대로 읽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야부터 읽어보면 지식이 차근차근 쌓이는 훌륭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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