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의 일 - 매일 색을 다루는 사람들에게 컬러 시리즈
로라 페리먼 지음, 서미나 옮김 / 윌북 / 2022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컬러의 일 ③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책에는 알고 있던 컬러의 이름보다 처음 들어보는 컬러가 많이 있습니다. 헬리오트로프 Heliotrope 는1882년에 색의 이름이 된 꽃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천연 안료인 안토시아닌이라는 성분 때문에 선명하고 고운 빛깔이 도는데 이 성분은 특정 식물의 잎, 뿌리, 줄기, 꽃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초보자가 보기에는 그냥 보라인거 같은데 안료와 염료로 만들어지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색을 재현하려는 노력은 오랫동안 계속 되었다고 합니다. 패션분야에서는 니나 리치가 이 색을 자극제처럼 사용했다고 합니다. 





색감은 물체의 표면에 빛이 반사되면서 시작되고 빛은 흡수하고 반사하고 밖으로 퍼져 결국 실제하는 물질적 현상으로 발전한 것이라고 합니다. 컬러는 과학, 기술, 예술, 디자인등 많은 곳에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컬러의 무궁무진한 세계에 빠져 들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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