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라 - 1세대 페미니스트 안이희옥 연작소설 70년대부터 현재까지 역사가 된 일상의 기록
안이희옥 지음 / 열린책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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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p.46 “우리는 귀신처럼 살아냈어.”



때는 유신 시절인가 봅니다. 수많은 학생들이 잡혀가고 끌려가고 잠복했던 시절 주인공도 그 장소에 있었습니다. 저항 운동이 실패한 분노를 열심히 소설로 썼고 교내 문학상에 당선되지만 검열에 걸려 발표는 못하고 어렵게 교사가 되었지만 민중교회와 야학을 만드는 운동에 참여해서 해직이 되고 아버님의 병을 얻어 돌아가시고 인생은 작가의 말대로 망가졌다고 했습니다. 민주화 운동이 한참일때 온몸을 내던진 시민들, 척박한 남성 위주 사회에 평등을 씨앗을 뿌린 여성들의 이야기를 이제부터 안젤라가 전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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