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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돋는 수학의 재미 : 상편 - 공부 욕심이 절로 생기는 기발한 수학 이야기 ㅣ 소름 돋는 수학의 재미
천융밍 지음, 김지혜 옮김 / 미디어숲 / 2022년 1월
평점 :

수학 공부는 긴 시간을 필요로 하고 재미있게 즐기면서 하지 않으면 좋아할 수 없는 과목 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미디어숲에서는 수학 관련하여 책이 출간되고 있습니다. 원자폭탄에서 비트코인까지 세상을 바꾼 절대 공식 <공식의 아름다움>,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매혹적인 숫자이야기 <이토록 재미있는 수학이라니>, 수학을 잘하고 싶다면 먼저 생각을 움직여라 <생각을 깨우는 수학> 등 다체로운 수학 시리즈가 출간 되어 있습니다. 저도 몇권은 읽어 보았습니다.
“청소년들의 마음속에 수학의 씨앗을 심는다!”
50년 수학을 가르친 경험에서 뽑아낸
동서고금을 넘나드는 수학 이야기와 수학적 사고법
수학에 대한 흥미는 물론 성적까지 잡는다!
p.108 우리는 가끔 문제를 해결할 때 구체적인 문제에 집중하여 해결을 더 복잡하게 만들어버린다. 사실 우리가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는 전체적인 관점에서 볼 때 답을 찾을 수 있고 더 간단한 문제가 되기도 한다.
p.166 계산이 필요할 때 몇몇 계산 마니아 들은 벌떡 일어나 발 빠르게 움직였다. 엔리코 페르미는 계산기를 사용했고, 리차드 파인먼은 기계컼퓨터로, 폰 노이만은 늘 암산을 사용했다. 최종 결과는 어떨까? 폰 노이만이 항상 제일 먼저 계산해냈다.
이 책의 저자 천융밍 교수는 수학 교수로서 50년 이상 수학을 가르쳐왔고 여러 권의 책을 펴낸 베스트셀러 저자입니다. 대수(代數)는 수학에서 중요한 한 분야로서 이 책에서는 수, 식, 방정식, 수열과 극한에 이르는 고전 대수의 수학적 요소들을 탐구하고 동서양을 넘나드는 수학 이야기와 유명 에피소드를 소개하고, 역추론, 증명, 패리티 검사(parity checking), 시소법 등 수학적 사고법을 알려준다. 또 일반인이 상상하기도 힘든 뛰어난 두뇌를 가졌지만 한없이 엉뚱하기도 했던 수학 천재들이 남긴 일화를 소개하며, 반추, 예증 등과 같은 수학적 사고방법을 사용해 수학사와 일상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발굴하고 수학의 재미를 느끼게 해줍니다. 갈수록 중요해지는 수학을 재미있게 접근해서 깊이 있게 공부하기 위해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그래플 서평단에서 보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