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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사회 - 말해지지 않은 무궁무진한 여자들의 관계에 대하여
권김현영 지음 / 휴머니스트 / 2021년 12월
평점 :
여자들의 사회 ①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우연히 한 통의 편지를 받은 윤희가 잊고 지냈던 첫사랑의 추억을 소환합니다. 이십 년 동안 상대 쥰을 잊지 못하고 다시 자기 마음의 소리를 따라가 서로를 만나게 되는 중년 퀴어 영화 <윤희에게>는 동성애의 사랑을 그렸다는 점, 그리고 가족을 위해 희생한 여성이라는 점입니다. “사랑은 구원은 아니지만 희망을 될 수 있다, 사랑이 끝내 하는 일이 있다면 바로 그 순간만은 나 자신으로 살게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여자들의 사회’는 웃고 울고 싸우고 경쟁하고 좌절하고 실망하면서 살고 있는 세상의 여자들의 이야기입니다. 사회는 이제 이런 여자들의 목소리를 들을 준비를 하고 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