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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너머 - 피터 슈라이어, 펜 하나로 세상을 만드는 사람들에게
게슈탈텐 지음, 오수원 옮김 / 윌북 / 2021년 11월
평점 :
품절
디자인 너머 ②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산업디자인이 뭔지 제대로 알지 못할 때 직업으로 선택할 만한 일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좋아’, 못할 게 뭐 있어? 재밌을 거 같은데 라고 생각하고 피터는 산업디자인 과정에 지원했고 면접을 보게 됩니다. 소위 돈을 잘 버는 길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산업디자인과 포스터를 보지 않았더라면 무엇을 했을까요. 돈을 잘 버는 일 보다 하고 싶은 일을 선택했고 그것이 피터는 운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p.35 “운도 어느 정도 필요 하지만 기회를 알아볼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먼저다,”
내가 걸어온 길은 이런 것들이 어우러진 이야기다.
보통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을 낮춰서 운이 좋았다 하지만 성공하기까지 얼마나 노력했을지는 본인 외에는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훌륭한 디자인을 완성하기 위해 완벽한 주제란 하나의 감정, 하나의 개성을 표현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책의 어느 곳이나 펼쳐보면 마치 전시회에 간 듯 아티스트의 멋진 작품들을 둘러보며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머릿속에서 많이 펼쳐지기를 독자로써 원하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