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작은 곰자리 49
조던 스콧 지음, 시드니 스미스 그림, 김지은 옮김 / 책읽는곰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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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를 대표하는 시인 조던 스콧의 자전적인 스토리에 케이트 그리너웨이상 수상 작가 시드니 스미스가 그림을 그린 그림책 <나는 강물처럼 말한다>는 김지은 아동문학평론가의 번역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나는 강물처럼 말한다>는 뉴욕타임스·워싱턴포스트·퍼블리셔스위클리·커커스리뷰·스쿨라이브러리저널·혼북 올해의 그림책 들을 수상하며 전 세계 평단과 독자들의 찬사를 받은 작품입니다.

 

말을 더듬는 아이에게 재촉하지 않으면서 사랑으로 보듬어 주는 부성애가 느껴지는 따뜻한 동화입니다. 아빠는 내가 슬퍼하는 걸 보고 나를 가까이 끌어당겼어요. 그리고는 강물을 가리키며 말했어요. ”강물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보이지?“ 너도 저 강물처럼 말한단다.”

 

나는 울고 싶을 때마다 이 말을 떠올려요. 그러면 울음을 삼킬 수 있거든요.

나는 강물처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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