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하스 의자
에쿠니 가오리 지음, 김난주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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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하스 의자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열세살 어른이 된 줄리앙의 죽음과 그리고 Y화백은 두 번의 시도 끝에 스스로 생을 마치고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연이은 죽음 이후 끝내 교통사고로 아빠도 떠났습니다. 엄마는 남편도 줄리앙도 없는 집에서 외로움에 그림을 그리고, 식물을 키우고 생활을 위해 방을 세놓고, 파트타임으로 일을 하며 딸 둘을 홀로 키웠습니다. 그리고 지금 엄마가 떠난 딸은 중년이 되었습니다. 어떤 죽음이든 슬프지 않은 죽음은 없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에쿠니 가오리는 담담하게 죽음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지금까지 경험한 모든 죽음에 대해 언젠가는 한번 찾아올 베이비시터 같은 것이라고 죽음을 미리 준비하라는 말 이제는 새삼스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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