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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에 투자하라 - 코로나 팬데믹이 불러온 부의 대이동
가메이 고이치로 지음, 현승희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1년 11월
평점 :
금에 투자하라 ③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p.11 “황금은 인간의 잠재의식 속에서 본능을 채워주고, 상징적으로 이용하게끔 부추기는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다”
약 17년이면 금이 고갈된다? 일반 독자가 생각할 때 금 생산이 앞으로도 계속 될지는 의문입니다. 2019년 이후 시작된 금값 상승 속에서 경영에 여유가 생긴 광산회사들은 새로운 금광 탐사 예산을 늘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광맥을 발견해서 실제 생산에 이르기까지는 5년 넘는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2019년 금 광산 생산량은 3,463톤으로 전년 대비 1% 감소했다고 합니다. 이런 상태로 보면 앞으로도 계속 감소될 것입니다. 코로나가 장기화 되면서 금 매도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고 금은 실물자산이자 각국의 법정화폐와는 달리 발행처가 없어 파산과는 무관한 자산이며 배당도 이자도 없고 주식처럼 적정한 가격 기준을 산출할 수도 없습니다. 시대마다 금의 가격은 수요와 공급의 균형과 더불어 국제금융 동향 등에 영향을 받습니다. 국제적인 위기에 반응해 가격이 상승한다면 투자해 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재테크 수단으로 금테크 고민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