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르니카의 황소
한이리 지음 / 은행나무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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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니카의 황소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P.27 “예술은 인간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한가지 수단일 뿐이다. 그 반대가 되어선 안돼.”

 

 

어린 시절 피카소의 게르니카에 매료되어 화가가 되기로 한 케이트는 그림에서 황소가 튀어나와 자신을 공격하는 환영에 사로잡혀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약을 복용하게 되지만 더 이상 예술가로서의 영감을 얻을 수 없게 됩니다.

 

약을 먹는 것을 중단하고는 꿈이 내 그림을 훔쳐갔다고 말도 안 되는 생각을 하게 되며 꿈인지 현실인지 분간이 안되는 일들에 사로잡혀 불안감에 휩싸인 채 일기를 써서 기록하기로 마음먹습니다. 그녀는 꿈속에서 본 그림을 현실에 구현하기 위해 애쓰다가, 자신이 미술교사로 근무하고 있는 병원의 비밀병실에 갇혀 있는 에린이란 환자를 만나는 꿈을 꿈니다. 에린의 파격적이고 어디서도 본적 없는 날것의 그림은 케이트의 정신을 압도당하고 케이트는 그녀의 그림을 받아내는 조건으로 에린을 꿈속 정신병원에서 탈출시키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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