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로 읽는 세계사 - 25가지 과일 속에 감춰진 비밀스런 역사
윤덕노 지음 / 타인의사유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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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로 읽는 세계사②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토마토는 과일로도 충분하지만 요리에도 많이 활용이 되고 건강에도 좋다고 해서 많이 먹는 과일입니다. 그런데 독을 가지고 있던 불길한 열매였다고 하니 책을 읽고 놀랐습니다.

 

 

토마토의 라틴어 혁명인 늑대의 복숭아도 얼핏 복숭아처럼 생겼지만 잘못 먹으면 늑대인간이 된다는 전설을 토대로 지어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16세기후반 이탈리아에서 프랑스로 전해졌는데 이때 사랑의 열매라는 야릇한 이름이 생겨 꽃과 줄기 잎이 맨드레이크라는 작물과 비슷하여 독성이 강한 독초인 데다가 성적 자극을 일으키는 최음 성분이 있어서 유럽에서는 옛날부터 성적 흥분제로 쓰였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고종20년(1884년) 서양 원예 작물 재배를 장려하기 위해 서양 채소 종자를 도입했고 건강한 과일로 인정받기 까지 동서양 모두 험난한 과정을 거쳐 우리 식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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