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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을 찾아서
하라다 마하 지음, 문지원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1년 10월
평점 :
절판

영원을 찾아서③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초로기치매를 겪으며 요양시설에 입원한 토키에는 인지장애로 더 이상의 첼로 연주는 할 수 없었고 불치병에 걸려 오래 살수 없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런 이유로 와온을 떠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마유미는 왼족 귀의 청각을 잃는 바람에 오케스트라를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살면서 인생에 여러 고비가 많이 있습니다. 딸 와온이 첼로를 포기한 것이 본인의 잘못된 교육방식이었다고 자책을 했고 마유미에게 와온을 부탁했습니다. 어머니가 그렇게 첼로를 계속 하기를 원했지만 어릴적 포기해버렸던 텔로를 이제 어머니에게 G선상의 아리아를 들려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와온은 생각했습니다 이 순간 영원은 여기에 있다고 활이 현에 닿는 바로 이 순간이었습니다. 바흐의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평소 미술사에 관련된 소설을 주로 집필한다는 하라다 마하의 [영원을 찾아서] 작품은 이런 저런 이유로 꿈을 포기한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감동을 주는 소설이었습니다. 나만의 영원은 무엇이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