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애브노멀 - 팬데믹의 그림자 서플라이 쇼크를 대비하라
요시 셰피 지음, 김효석.류종기 옮김 / 드루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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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말합니다. 세상이 이렇게 끝나는 건 아닌지 코로나가 지나가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고 하지만 가만히 앉아서 사람들을 만나고 여행을 자유롭게 하던 그 때를 그리워만 할 수는 없지요. 직장인으로서 사회에서 벌써 부터 피부로 실감하고 있습니다. 현실 변화에 맞추어 미리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세계적인 석학에게 배우는 <뉴 애브노멀>지금 필요한 책입니다.

 

시대를 탓하는 아류로 남을 것인가,

변화에 동기화를 마친 일류가 될 것인가.”

 

p.51 마치 요리책의 레시피처럼, BOM에는 어떤 제품을 만드는 데 필요한 모든 부품의 목록과 수량이 적혀 있다. 목록에 적힌 부품이 어느 하나라도 없다면, 차량 제조사는 그 자동차를 생산할 수 없다. 차창을 여닫는 1달러짜리 중국제 소형 모터가 빠진 자동차를 판매할 수는 없다. 마찬가지로, 제약 회사는 어떤 약에 들어가는 재료를 모두 구하지 않는 한 그 약을 제조할 수 없다. 벤자민 프랭클린이 (오랜 격언에서) 경고한 것처럼, “못 하나가 부족해서왕국이 사라진다.” 미국에서는 중국과 인도의 폐쇄 조치로 인해 일부 주요 의약품이 동날 것이란 공포가 생겨났다. 하지만 나중에 밝혀졌듯 이런 공포는 사실무근이었다. (인공호흡기를 포함해) 마스크와 방호복 같은 개인 보호 장비가 부족하긴 했지만, 주요 의약 제품은 결코 고갈된 적 없다.

 

p.283 팬데믹과 민족주의 무역정책, 지역 재해가 각기 다른 시기에 각기 다른 장소를 덮쳐 상품의 새산과 공급, 소비를 방해하는 두더지 데임 속 세상에서, 어떤 공급원이건 한 곳에 두는 것은 안전하지 않다. 다국적 입지 네트워크는 지역 진출을 통해 현지 고객에세 서비스를 제송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역량 마비 위험을 관리하는 데 필요한 회복탄력성도 확보할 수 있다,

 

 

 

미네소타 대학의 감염병연구 및 정책센터의 연구진이 현재의 코로나19 팬데믹과 이전의 여덟가지 독감 팬데믹을 분석 세 가지 시나리오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첫 번째 코로나바이러스는 1-2년동안 지속적으로 재발하여 정점과 저점을 보여 주지만 2021년 어느 시점부터 점차 사라진다. 두 번째 2020년 가을이나 겨울에 큰 규모로 재발하면서 지금까지보다 더 많은 환자가 발생한다. 1918년 스페인 독감 팬데믹과 유사한 흐름을 보인다. 마지막 세 번째 지역사회 감염이 잔불을 태우듯 조금씩 계속 나타나면서 양성 환자 수가 변동한다. 위 세가지를 볼 때 정확하게 맞춘듯합니다.

 

 

오늘 코로나 확진자수 2,667명 할로인을 즐긴 다수로 인해 며칠간은 증가할 추세입니다. 조금만 더 고생하고 다른 사람들을 위한다면 숫자는 점점 줄어들 것입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팬데믹의 발생은 계속 될 것이고 그로 인해 경제적 불안정, 고용문제, 기후 변화 및 자원 고갈 등 수많은 문제가 기업의 생존을 위협하고 나아가서 또 개개인 모두에게도 큰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이 책이 제시하는 프레임 워크와 여러 사례가 다음에 닥칠 위기에 맞서 미리 대비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담북스에서 지원해 주신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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