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의 아름다움 - 원자폭탄에서 비트코인까지 세상을 바꾼 절대 공식
양자학파 지음, 김지혜 옮김, 강미경 감수 / 미디어숲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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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의 아름다움>은 인류에게 가장 보편적이고, 가장 진지하며, 가장 실용적인 공식 23개를 통해 천재들이 인류의 찬란한 역사를 어떻게 탐구했는지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인류는 1+1=2의 원리를 깨닫고 문명의 초석을 쌓아 올렸다!”

인류 문명의 모든 출발점인 공식,

그 아름다움을 인문학으로 산책하다

 

 

수학의 기원에서부터 인류를 괴롭혀 온 난제인 페르마 정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식으로 꼽히는 오일러 공식, 만유인력, 슈뢰딩거 방정식 등의 수학과 물리를 아우르는 공식들과 이 공식을 바탕으로 5G, 인공지능, 비트코인 등 현대의 문명을 한 차원 넓혀 가는 응용학의 내용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우리는 1+1=2인 것이 당연하지만 1+1이 왜 2인지 생각 해 본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어렵다고 생각한 수학이 조금도 지루하지 않게 아름답고 독특한 삽화에 학창시절 배웠던 수학의 공식을 다시 생각해 보며 풍부한 지식을 얻을 수 있어서 매우유익한 책입니다. 지금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 권해 주고 싶은 책입니다. 수학과 물리를 이용하여 인문학에 빠져 들게 하는 책입니다.

 

 

p.71 미분과 적분은 역사적으로 아주 오랜 시간 동안 분명하게 구분되는 두 영역으로 서로 조금도 관련이 없는 독립적인 영역이었다. 제논이 언급한 기괴한거북이에 자극을 받은 수학자들은 오랫동안 철저히 무한 소량을 연구하였고 뉴턴-라이프니츠 공식이 등장한 후에야 비로소 그들은 미분과 적분을 연결할 수 있었다.

 

p.87 볼테르는 오랜 시간 영국에 머물면서 뉴턴의 친척과 지인을 찾아다니며 어떻게 만유인력의 법칙과 같은 위대한 업적을 이루게 되었는지 캐물었다. 볼테르의 성화에 뉴턴의 조카사위는 단지 한 알의 사과가 떨어져 뉴턴의 머리를 맞혔을 뿐이고, 그 후 뉴턴이 뭔가를 알아차린 것 같다고 말해주었다. 그러자 볼테르는 무언가 대단한 이론을 알게 된 것마냥 고개를 끄덕거리고 아주 흡족해하며 돌아갔다. 이후 그가 이 이야기를 책에 소개하면서 그 유명한 뉴턴의 사과는 전 세계에 퍼지게 되었다.

 

인류의 문명을 돌아볼 때, 고요한 숙명 속에서 위대한 공식을 자신을 위대한 묘비명으로 새겨야 한다면 어떤 것이 좋을까요? 만유인력, 양자세계 등 위대한 공식은 많이 있습니다. 저자는 그 해답은 내 인생의 위대한 공식 목록에서 찾아보기를 권했습니다. 고대 그리스의 기하학자 아폴로니우스가 정립한 원추곡선 이론 후 천년 후 독일 천문학자 케플러가 비로서 행성퀘도에 적용하여 지렛대 원리, 뉴턴의 3대법칙 맥스웰 방정식 등 인류는 증기시대, 전기시대, 정보시대, 나아가 인공지능 AI 까지 진화 했습니다. 공식은 중요성은 앞으로도 우리가 마주할 우주시대까지 그 진가가 발휘될 것이고 훌륭하게 쓰일 것입니다.

 

 

도서는 그래플 서평단에서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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