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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아이 가람뫼 ㅣ 파랑새 사과문고 96
이경순 지음, 박철민 그림 / 파랑새 / 2021년 10월
평점 :

고구려 아이 가람뫼②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P.152 “이제 나 대신 네가 고구려를 지키는 구나. 전장에서 나라를 위해 싸우는 것만큼 영광스러운 일은 없다. 어디에서든 행복하게 다시 보자.”
칡넝쿨 몇 가닥을 엮어서 튼튼한 줄을 만들어 말타기에 활용한 놀라운 발견을 한 차울리는 허락도 없이 경기에 사용하였다는 이유로 우승을 안타깝게도 박탈 당하게 되었습니다.
지역감정은 고구려 시대에도 있었습니다 연노부와 계루부로 나뉘어 아이들도 서로 의견차이가 많이 있습니다. 동명성왕께서 나라를 세우실때와는 다르게 이제 부족보다는 나라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고 차울리는 아이들을 설득했고 어느날 낡은 베옷을 입고 차울리에게 배를 얻어먹은 사람은 사실은 태왕폐하 였습니다. 기병들은 차울이가 개발한 발걸이와 둥근 고리칼을 착용했고 경당부 사냥대회 우승자들도 합류하게 되는 영광을 얻게 되었습니다. 가람뫼는 누구일까요? 짐작은 가지만 가람뫼의 이야기는 아직 나오고 있지 않아서 궁금증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