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의 책 - 인간의 역사를 뒤바꾼 위대한 철학자와 그 사상들 DK 생각의 지도
윌 버킹엄 외 지음, 이경희 외 옮김 / 지식갤러리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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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책1

 

철학은 흔히 뛰어나면서도 별난 사상들의 전유물로 여겨지지만, 일상적인 일에 쫓기지 않고 그저 삶과 우주에 관해 여러 가지 궁금증이 생길 때 누구든지 할 수 있는 것이 철학이다.”

 

 

인간의 호기심은 무궁무진하므로 방대한 철학적 지식을 흡수하기는 어려움이 많습니다. <철학의 책>에서는 고대(기원전 700~서기 250), 중세(서기 250~1500), 혁명의 시대(서기 1750~1900), 근대(서기 1900~1950), 현대(서기 1950~현재) 까지 철학자이자 소설가이며 강사인 윌 버킹엄외 5인의 저자가 죽기전에 알아야 할 지성과 교양을 위해 한 권으로 엮은 책입니다. 평소 철학에 관심이 많던 저에게 유익한 책이 될 것입니다.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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