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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관 1 - 2부 ㅣ 마스터스 오브 로마 2
콜린 매컬로 지음, 강선재 외 옮김 / 교유서가 / 2015년 11월
평점 :

p.136 “이 자리까지 너무나 길고 험난한 여정을 거쳐왔어.” 사촌 아르켈라오스에게 왕이 말했다. “절대 로마인들에게 굴복하지 않을 테다!”
로마나 비티니아와 반목하건 말건 미트리다테스 5세는 팽창주의 정책을 밀어붙여 먼저 갈라티아를 올가미에 끌어들이고, 이어서 스스로 파플라고니아 대다수 지역의 계승자가 되는데 성공합니다. 그러나 그의 누이이자 아내는 남편이 마음에 들지 않았고 자신이 직접 폰토스를 지배하리라는 욕망을 품었습니다. 미트리다테스 에우파토르가 아홉 살 이었을 때 라오디케 왕비는 남편이자 오빠이기도 한 왕을 살해하고 열한 살 된 미트리다테스 크레스토스를 왕위에 앉혔습니다. 여왕은 비티니아로부터 폰토스 국경을 침범하지 않겠다는 확약을 받고, 그 대가로 파플라고니아에 대한 폰토스의 권리를 포기하고 갈라티아를 해방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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