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좋을 대로 하라 : 단 하나의 일의 원칙 1 ㅣ 단 하나의 일의 원칙 1
구스노키 켄 지음, 노경아 옮김 / 미래지향 / 2020년 12월
평점 :
절판

취직을 할까 아니면 대학원에 진학을 할지, 취직을 한다면 대기업에 지원해 볼까, 요즘 핫하다는 벤처기업에 갈까요? 누구나 한번쯤 고민해 본 문제입니다. 이 책의 저자 구스노키 교수는 ‘뉴스픽스’사이트에 연재했던 직업 상담 코너를 모은 책 <좋을 대로 하라> 는 일본 정치, 경제, 문화를 저자의 눈을 통해 내가 무엇을 싫어하고 무엇에 서투르며 무엇을 할 수 없는지를 미리 알아 보고 고민하는 20-30대를 위한 자기계발서입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직업의 조건에만 우선시 하지 말고 다양한 경험으로 적성을 찾아가라는 책입니다. 예전에는 열심히 하면 그것으로 됐는데 지금은 누구나 열심히 하기 때문에 열심히를 넘어서 잘해야 합니다.
삶을 살아가는 데 단단한 무기가 되어줄 인생의 법칙!
좋을대로 해서 충실한 커리어를 구축하자.
많은 독자들의 고민한 연재 하나하나에 원하는 대답에 가장 가까운 카운슬러가 되어 줍니다. 저자는 글 전반에서 직업과 일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철학을 보여줍니다. 자기 자신을 탐구하다가 끌리는 일,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서 당당하게 하라’고 말합니다. 이것이 ‘좋을 대로 하라’는 말의 뜻입니다.
p. 75 경험의 양과 폭이 한정된 젊은이라도 자신이 싫어하는 일, 못하는 일은 비교적 확실히 인식할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일은 싫어하는 일의 반대 지점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거듭되는 ‘좋을 대로 하라’는 말은 사실 ‘싫어하는 일을 하지 말라’는 말과 같은 의미입니다.
자신의 기호를 속일 수는 없습니다. 제가 당신에게 '싫어하는 일을 하지 말라‘라고 강력히 권하는 것은 자신을 속여 가며 좋아하지도 않는 일을 하다 보면 자신이 무엇을 정말로 좋아하는지 잊어버리게 되기 때문입니다. (구체와 추상을 왕복하라 중에서)
p.204 고객이 인정하는 것만 ‘성과’가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상품을 만들어 팔면 아웃풋, 그 상품을 고객이 좋아하고 필요로 하고 받아들여 주면 성과다. 아웃풋을 낸 것만으로 일을 성취했다고 믿는 것은 자기기만이다. 그것은 일이 아니라 원칙1에서 말한 취미다. 따라서 일에서 자기 평가가 필요 없다. 자신이 수긍할 만한 일을 한 다음 고객의 평가를 기다리면 된다. 고객이 성과로 평가해 주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자기 평가는 무의미하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