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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 신부 홍성남의 웃음처방전
홍성남 지음 / 아니무스 / 2020년 12월
평점 :
품절

우리 교회는 사이비 종교에 대하여 경각심을 더 가져야 한다.
사이비 종교가 개인의 삶을 파괴하기에 당연히 내야 할 목소리이다.
그런데 그냥 넘어가선 안 될 문제 하나.
그들이 왜 그곳으로 가고 싶어 했는지, 왜 우리 교회로 오지 않았는지, 심지어 왜 우리 교회를 떠나 그곳으로 간 것인지에 대해 자기 반성을 해야 한다.
너의들은 틀렸어 라고 하며 손가락질하는 것으로 끝날 일이 아니란 것이다.
한국카톨릭 교회는 감소 추세라고 한다
사람들이 물질주의에 빠져서?
천만의 말씀.--- p.158

“웃을 때는 근심, 걱정하지 않습니다.”
“웃을 때는 내일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웃을 때는 그냥 즐거울 뿐입니다.”

종교는 비록 다르나 신부님의 가르침은 같습니다. 조금은 엉뚱하고 장난기 많은 영원한 신부입니다. 영성심리 상담 전문가이며 카톨릭영성심리상담소 소장으로 봉직하고 계신 홍성남 신부님의 특유의 시원하고 거침없는 문장들로 하여금 독자들의 닫힌 마음을 뚫리게 하는 날카로운 일침과 웃음을 동시에 전하는 책 <꼰대 신부 홍성남의 웃음처방전> 웃을일이 많이 없는 시대에 페이지마다 웃음이 가득한 책.

신부님은 심리적 기형이란 무엇인가?’자신은 완전하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기준으로 모자란 사람들을 혐오하는 것이다. 사람에 대한 연민이 깊을수록 정상인이고 혐오감이 깊을수록 심리적 장애인이다. 힘든 한해를 열심히 산 우리에게 주는 웃음처방전으로 한해를 위로하고 치유해 보면 어떨까요?
가디언출판사에서 협찬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