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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의 문단속 ㅣ 초록달팽이 동시집 53
김승린 지음, 김순영 그림 / 초록달팽이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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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르 쾅쾅 뱃속에서 요동치는 천둥소리!

왜 엉덩이의 문단속이라고 했는지 ㅋㅋㅋ

누구나 아는 그 아찔한 순간을 유쾌하게 표현했어요.

동시집 『엉덩이의 문단속』 에는 평범한 일상을

신선한 발상으로 풀어낸 동시들이 많아요.

누구야? 수업 끝났는데 질문하는 사람!

나 때문에 얼음이 된 교실 「멈춰버린 교실」

매일매일 두 개의 블랙홀에서 탄생하는 먼지 행성의 정체는?

「행성의 탄생」

AI가 보정해 준 엄마의 증명사진, 대체 우리 엄마는 어디 있죠?

「AI 증명 사진」

좋아하는 친구를 볼 때마다 팔딱팔딱 튀어 오르는 심장 속 개구리

「눈치 없는 개구리」

들리는 대로 받아 쓴 바다쓰기! 선생님은 틀렸다고 해도

저는 다 맞다고 해주고 싶어요 「바다쓰기 시간」

엄마 팔뚝이 두꺼운 이유를 드디어 알았어요. 「팔뚝 비밀」

후두두둑~ 까만 대포알로 변신하는 수박씨! 「달달한 여름대표」

동시 하나 하나 웃음과 공감 포인트가 있어요.

동시를 읽다가 재밌는 행은 「글자 가로등」에서 알려준 것처럼

형광펜을 쫙 그어 노란등 환하게 켜주고 싶어요.

 

#도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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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가슴이 콩닥콩닥 ㅣ 초록달팽이 동시집 52
권명숙 지음, 배순아 그림 / 초록달팽이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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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길에 만나는 자연들과 도란도란 대화를 나누고

우리가 일상에서 보는 평범한 사물도

특별한 존재로 만드는 시인의 마법!

아이들은 공감하고, 어른들은 잠자던 감성이 간질간질 일어난다.

겨울 동안 개구리가 땅속에서 한 엄청난 일을 알고 싶나요?

스마트폰 가슴은 왜 콩닥콩닥 뛰었을까요?

전깃줄에 앉은 참새들이 공책 속 글자들인 거 알았어요?

「어린 왕자」에서 여우가 한 말은 순 엉터리예요. 왜일까요?

방학으로 텅 빈 3학년 5반 교실이 하나도 심심하지 않은 이유는?

책가방 속에서 우유 팩은 대체 무슨 일을 벌였나요?

귀뚜라미가 밤에 부르는 노래는 자장가가 아니라 무엇일까요?

겨울 오후, 3시만 되면 활짝 피는 해바라기꽃의 정체는?

청풍호에 기억을 묻어둔 할머니의 꽃 추억은 무엇일까요?

이 질문들의 답을 알고 싶으면...

얼른 『스마트폰 가슴이 콩닥콩닥』 동시집을 펼치세요.

아하! 오! 그렇구나! 하하하!

 

#도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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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둥글 구르다 보면 ㅣ 초록달팽이 동시집 50
별밭동인 지음, 김순영 그림 / 초록달팽이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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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년 동안 순수하고 따뜻한 동심을 지켜온

별밭동인 시인 11명의 동시 55편을 모았어요.

오랜 시간 동안 시적 내공을 쌓아온

시인들이라서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잘 자라는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줘요.

둥글둥글 구르다 보면 정말로

키가 훌쩍 자라있을까요? 「둥글둥글 구르다 보면」

마음이 밤하늘처럼 어둡고 깜깜하면

곧 별이 뜰 시간이 된 거라고 위로해 줘요.

「니 마음이 어둡고 깜깜할 때」

봄꽃의 비밀은 땅속 차가운 온도가

씨앗을 단단하게 해줬기 때문이래요. 「봄꽃의 비밀」

흙은 매미 소리를 오래오래 품었다가

세상에 내보내요. 나를 달래주며 함께 울어줘요. 「흙은」

‘반쪽’이라는 말은 자신의 전부를 쪼개어

반의 몫을 내어주는 따뜻한 말이에요.

「‘반쪽’ 이라는 말」

힘들거나 지칠 땐 ‘별밭’☆을 찾으세요.

한 번도 꺼진 적 없이 언제나 반짝이며 

기다리고 있어요.


 

#도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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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가리 도서관에는 책벌레가 산다 ㅣ 초록달팽이 동시집 49
김미경 지음, 박인 그림 / 초록달팽이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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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가리 도서관에는 재밌는 일들이 많아요.

귀여운 책벌레가 냠냠 쩝쩝 오물오물 아작아작

고소한 글자를 먹고 있어요.

참새들이 서가 사이에서 숨바꼭질도 하고,

안시리움, 천냥금, 호야도 책을 읽고 싶어서 꽃을 피워요.

삐이익! 삐이익! 바코드 찍는 소리가 안 들리면 도서관이 아니죠.

정우가 독서왕이 된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요?

매일매일 네모 책들은 자기를 집어 줄 친구를 기다려요.

위기에 처한 책들의 소곤소곤 비밀 긴급회의도 엿들어 볼까요?

도서관은 책, 책장, 책상 온통 나무!

나무가 숨겨둔 초록빛 이야기도 함께  찾아요.

도서관 구석구석이 따뜻한 공간이 되는

용가리 도서관에 꼭 한번 가보세요.

누구든 들어가면 “꽃”이 된다고 

반갑게 맞아주는 다정한 사서 샘도 있어요.

 

 

#도서제공

#용가리도서관에는책벌레가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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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

#초록달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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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하기 좋은 날 ㅣ 초록달팽이 동시집 48
장서후 지음 / 초록달팽이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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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동시는?

짧고, 쉽고, 재밌는(감동적인) 시!

장서후 시인이 직접 쓰고, 그림을 그린 동시집

『뽀뽀하기 좋은 날』 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들이 다 있다. 

길냥이를 위해 햇살을 모으는 엄마 같은 돌 「돌엄마」

떼 지어 춤추는 벚꽃 나비 떼 「봄날의 꿈」

한번 들어가면 못 빠져나오는 천국 빵집 「빵 요정 천국」

사춘기 누나 입속에 사는 무시무시한 용 「용용 살고 있지」

비 온 뒤 아침 산안개가 봄 산에 입을 맞추고 있어!

「뽀뽀하기 좋은 날」

힘들 땐 혼자서 이 춤을 춰 봐! 「괜찮은 춤」

별은 좋겠다! 똥도 예뻐서! 「똥도 별」

엄마한테 탈탈 털린 내 방 「감사합니다」

밤새 내 얼굴에 변신술을 부린 라면은? 「구미호 라면」

예쁘고, 따뜻하고, 앙증맞고, 능청스러운  

동시 속 누니와 이비를 따라가다 보면 시간이 훅 지나간다.

특히 부록에 있는 스티커는 일기장, 다이어리, 

수첩, 휴대폰에 붙이기에 딱 좋다. 

스티커 선물까지 받고, 정말 ‘동시읽기 좋은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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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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