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않은길#로버트프로스트_시#비비안미네커_그림#김난령_옮김#나무의말@words.of.trees @lael_84 🔖 모든 선택은 저마다의 풍경이 된다.'가지 않은 길'을 바탕으로 한 최초의 '시' 그림책.한 소년이 노인이 되기까지,온전히 살아낸 삶이 건네는 고요한 위로.🔖 나에게 '가지 않은 길'이란 두려움과 망설임이다.그림책에서는 두 갈래의 길에서,두 가지 선택에 따뜻한 찬사를 보낸다.선택한 길을 후회하지도, 선택하지 않은 길을아쉬워하지도 않는다.'인생'이라는 숲속에서 새로운 길을 만나고,끊임없는 선택을 하며, 두려움과 망설임보다는새롭게 만나게 될 기쁨과 행복을 기대하며책을 덮었다.따뜻한 수채화가 나의 마음을 더 따뜻하게 해준다. '나만의 길'을 응원하고 위로를 건네는 그림책이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도서협찬#신간도서#서평#시그림책#인생그림책
🩷📚#1945이세계가사라지기전에#독립운동#초단편소설#앤솔러지#마름모@marmmo.press 🇰🇷 "당신이라면 그때 무엇을 했겠는가?"청소년이 반드시 새겨야 할 뜨거운 역사이자삶의 태도를 알려주는 살아 숨 쉬는 서사!1945년 광복, 잃어버린 나라를 되찾기까지일제강점기의 어둠을 깬 17개의 이름과 사건교과서의 문장을 살아있는 장면으로!🇰🇷 역사전 인물들을 연대별로 17명의 작가들이상상력을 더하여 이야기를 펼쳐낸다.독립운동의 상징, 김구 선생님의 이야기를 담은<흰옷>은 왜 선생님은 흰옷만 입으실까?를 시작으로이야기를 풀어내는데, 어쩜 이리도 기발한 상상을했을까? 싶기도 하고, 실제로 김구 선생님은 어떤 의미로 흰옷을 입으신걸까 궁금해지기도 했다.모든 단편들이 나의 가슴을 먹먹하고 뜨겁게 만들었다.얼마 전 3.1절에 아이들과 <유관순을 찾아라>책으로수업을 진행하며, 너희들이 이 시대에 살았다면무엇을 했을까?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아이들은 너무 무섭고 두려워서 아무것도 못하고집에 숨어있을 것 같다고 대답했다.그러면서 독립운동가분들은 정말 대단하다.자신의 목숨을 잃을 수도 있고, 온갖 고문 속에서도나라를 위해 무릎 꿇지 않은 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각 작품의 인물들을 역사의 흐름에 맞추어다루고 있다. 중간중간 나오는 삽화들은 이야기의 몰입을돕는다. 역사 교육과 문학 읽기가 동시에 가능하다.청소년들이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우리의 뜨거운 역사를 잊지 말자.🙏✳️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파도의휴가#서로_글#김유나_그림#길리북스 #2025볼로냐라가치일러스트레이터파이널리스트@gilibooks 🔖 파도도 가끔은 바다를 떠나고 싶다.요가도 하고, 노천탕에서 온천도 즐기고,읽고 싶었던 책도 마음껏 읽고.그런데파도가 떠난 사이바다에게는 무슨 일이 있어났을까?🔖 아무도 찾지 않는 겨울 바다에 눈이 내리고,파도는 휴가를 떠난다.가방을 꾸려서 휴가를 떠나는파도의 얼굴에 번지는 미소가 나를 미소짓게 했다.바다로부터 멀어져 나만의 시간을 갖고,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며 느끼는 여유로움.너무 행복해 보인다.자유로움과 달콤한 행복을 누리던 파도는바다의 모습을 보고, 다시 바다에게 달려간다.따스히 반기는 바다의 모습에 파도는 미소가 번진다.파도의 모습에서 엄마를 보았다.모두에게서 벗어나 혼자 있고 싶은 순간들이 많은 엄마들하지만 혼자일 때보다 함께가 더 행복한 엄마♡마지막 장면은 뭉클,코끝이 찡했다.멋진 그림과 나를 위로해주는 문장들.나를 위한 시간과 다시 돌아갈 자리에 대해이야기하는 따뜻한 그림책이다.파도를 계속 따라다니는 빨간 소라게의 정체는?리윤이와 함께 소라게를 따라가며 그림책을 읽는시간이 참 행복했다.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바위언니#이은지_그림책#웅진주니어#웅진우리그림책#도서협찬@woongjin_junior🔖 주인공의 가족은 아빠, 엄마…… 그리고 언니가 있다.언니는 바위다. 엄마가 아픈 어느 날, 혼자서 바위 언니를 데리고 학교에 가야 했다. 바위 언니 때문에 하루 종일 아무 것도 하지 못했다.지친 몸을 이끌고 이제 집에 가려는데, 설상가상 태풍이 몰아치고 있다. 주인공과 언니는 무사히 집에 갈 수 있을까?🔖 바위 언니표지에 그려진 바위가 움푹 들어가 있다.바위의 무게가 무겁게 느껴진다.어린 친구가 장애를 가진 언니의 무게를 감당하기얼마나 힘들었을까? 그 마음이 고스란히 전달됐다.나를 힘들게만 하는 존재라고 생각했던 바위 언니가태풍에서 나를 꼭 잡아주고, 지켜주는 모습에서따뜻한 온기를 느꼈다.라윤이와 함께 읽으며,바위 언니를 이해할 수 있을까?궁금했다.바위가 우리와는 조금 다른, 몸이 불편한 언니라고 얘기했다.그림책은 마음으로 느낄 수 있다고 느꼈다.굳이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말이다.ㅡ라윤이의 한줄평ㅡ"우리는 서로 다르지만 사랑하는 가족이야"작가는 장애 형제를 둔 아이의 일상을 과장 없이 담백하게 담아 이들의 삶을 잔잔하게 보듬는다.삶에 치친, 삶의 무게에 힘든 이들에게도 바위를 내려 놓으면 조금 가벼워질 것이라 위로받을 수 있다.바위 모양 바코드를 찾아보는 것도 깨알 재미 보너스♡짧지만 굵고 묵직한 감동의 그림책♡✳️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성격있는국어수업#현대시#이현실.남상욱_글#애슝_그림#풀빛@pulbitkids🔖 교과서 수록 작품 톺아보기성격 있는 국어 수업_현대시비판적이고 창의적으로 문학 작품을 감상하는 첫걸음!🔖 요즘 아이들은 '시'를 난해한 암호처럼 느낀다.시에서 화자가 들려주는 이야기, 시에서 담고 있는 의미를찾는 것이 쉽지 않다.최근 예비 중등 친구들과 소설, 시, 수필을 수업했다.'시'를 가장 어려워했다.시가 쓰인 배경이나 시에서 전하려는 메시지,시적 화자의 감정들을 이해하는 것이 어려운 수수께끼를푸는 것 마냥 많이 힘들어했다.이 책은 교과서에 수록된 '시'를 다르게 알려준다.시 속 화자를 친구의 MBTI를 맞추듯 접근하니,너무 흥미롭다.시에 등장하는 어휘를 풀어 설명하고,문학을 감상하는 방법까지 핵심 포인트를 콕콕 집어준다.그것이 끝이 아니다.시를 읽고, 내가 직접 활동할 수 있는 팁도 담겨있다.중등 친구들이 이 책을 읽고 수업을 받았더라면더 즐겁게 시를 즐겼을텐데~라는 아쉬운 마음이 생겼다.하지만 아직 늦지 않았다.지금부터 즐기면 되니까!😊작가님들이 애정을 담아 본인들의 노하우를듬뿍 담았다는 것이 책에서 그대로 전해진다. '시'를 낭독하고 필사하는 꼬꼬마 7세 라윤이랑 '시'를 읽는 것으로 이 책을 즐겼다.가랑비에 옷이 젖는 것처럼 지금부터 '시'를 즐기는 아이가되길 바라며🙏'시'가 마냥 어렵게만 느껴지는 청소년들은이 책을 통해 시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성격 있는 국어 수업_소설》도 너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