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 언니 웅진 우리그림책 143
이은지 지음 / 웅진주니어 / 2026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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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gjin_junior

🔖 주인공의 가족은 아빠, 엄마…… 그리고 언니가 있다.
언니는 바위다. 엄마가 아픈 어느 날,
혼자서 바위 언니를 데리고 학교에 가야 했다.
바위 언니 때문에 하루 종일 아무 것도 하지 못했다.
지친 몸을 이끌고 이제 집에 가려는데,
설상가상 태풍이 몰아치고 있다.
주인공과 언니는 무사히 집에 갈 수 있을까?

🔖 바위 언니
표지에 그려진 바위가 움푹 들어가 있다.
바위의 무게가 무겁게 느껴진다.
어린 친구가 장애를 가진 언니의 무게를 감당하기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 마음이 고스란히 전달됐다.
나를 힘들게만 하는 존재라고 생각했던 바위 언니가
태풍에서 나를 꼭 잡아주고, 지켜주는 모습에서
따뜻한 온기를 느꼈다.

라윤이와 함께 읽으며,
바위 언니를 이해할 수 있을까?궁금했다.
바위가 우리와는 조금 다른, 몸이 불편한 언니라고 얘기했다.
그림책은 마음으로 느낄 수 있다고 느꼈다.
굳이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말이다.

ㅡ라윤이의 한줄평ㅡ
"우리는 서로 다르지만 사랑하는 가족이야"

작가는 장애 형제를 둔 아이의 일상을 과장 없이 담백하게 담아 이들의 삶을 잔잔하게 보듬는다.
삶에 치친, 삶의 무게에 힘든 이들에게도
바위를 내려 놓으면 조금 가벼워질 것이라 위로받을 수 있다.

바위 모양 바코드를 찾아보는 것도 깨알 재미 보너스♡
짧지만 굵고 묵직한 감동의 그림책♡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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