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의 길이 됐건 행복의 길이 됐건 인간은 남에 의해 강제로 끌려가는 걸 원치 않을 수도 있어!
체제 자체가 망가진 상황에선 승리할 방도가 없다는 걸 깨달았다. 우리는 대공황 이래 처음으로 다수가 부모보다 못살게 되는 세대다 - < 요즘 애들 , 앤 헬렌 피터슨 >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