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주의자

평화주의자 간디 ㅣ 역사 인물 탐구 (지경사) 22
강원희 지음 / 지경사 / 2006년 3월

간디는13살의 어린나이에 동갑내기 소녀와 결혼을 했어요. 

간디는 담배를 피더니 담배를 위해 도둑질도 했어요. 

1887년 간디는 변호사가 되기 위해 영국으로 유학을 갔어요. 

변호를 할떄 간디는 긴장한 얼굴에 식은 담이 줄줄줄 흐르자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나와 간디는  주저앉았어요. 

간디는 흑인이였죠. 

며칠뒤,간디는 기차에서 1등칸에 탔어요. 

그러자 백인들이 승무원을 불었어요. 

간디는 추운 밤,어두운 대합실에서 밤을 세웠어요. 

간디는 어느날 소금을 만들자 경찰이와서 마구 때렸어요. 

알버트 슈바이처

알버트 슈바이처 - 사랑과 평화의 사도
노만 커진스 지음, 권영탁 옮김 / 열린서원 / 2005년 4월

슈바이처는 1875년 1월 14일 프랑스와독일의 접경 지역인 알자스의 카이저스베르크라는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 

슈바이처는 다섯살부터 피아노를 치기 시작했다.  

하지만 슈바이처는 대부분 피아노와 시간을 보냈다. 

18살이 된 슈바이처는 스트라스부르대학에서 신학공부를 하였다. 

슈바이처는 커서 병원을 짓고 환자들을 돌보아 주었다. 

1914년 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났어요. 

이 전쟁으로 세계는 뒤흔들렸어요. 

슈바이처는 절망를 딛고 아프리카로 갔어요. 

1924년4월19일 89살 슈바이처는 다시 랑바레네에 도착 했어요. 

그리고 1927년 230명이 입원 할 수 있는 큰 병원을 만들었다. 

그리고 그옆에 농장을 만들었다. 

도톨 미륵님~~~~

도토리 미륵님 - 낮은 사다리 2 ㅣ 낮은사다리문고 2
김하늘 지음, 이육남 그림 / 기탄출판 / 2004년 5월

종이수건 

이 이야기는 종이수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종이수건에 냅킨이라고 부릅니다. 

길쭉으로 산 창가 자리 작은 나무상자에 종이수건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기서 종이수건을 맨 아래 있는게 종이 수건입니다. 

종이수건이 말하였습니다. 

나는 여자아이들을 닦아 주고 싶어 

나는 씩씩한 아이 입을 닦아 줄꺼야 

나는 할아버지 입을 닦을 꺼야 

그런데, 어느날 한 아저씨가 막 좋이수건 하나를 갖고 갔다 

매 마지막 수건은 혼자만 남았다. 

종이 수건은 결국 휴지통에 가서 기뻤습니다.

첫발~~~~~~

우리말 첫발 - 초등학생이 처음 읽는 우리말 책
전민희 지음, 민재회 그림 / 문공사 / 2008년 1월

우리말 첫발은 국어 공부에 많이 도움이 되고 만화가 있어서 재미도있다. 

일단,틀리기 쉬운 단어를 가르친다. 

처음에는 세게부는 바람과
솔솔

여기서는 상황에 알맞은 단어를 알려준다. 

 그 다음 꾸며주는 말이 있어서 재미가 있다. 

예를 들면 덩실덩실이 있으면 흔들흔들이 있듯이  

실감나는 말 더 실감나는 말이 있죠. 

두번째는 차는 차지만 각각 소리가 다르죠. 

그다음 세번째는 똑같은 단어가 있습니다. 

 배는 사람배 타는배 먹는배등이 있어요 

그럼 땅에 있는 풀 풀이 죽었다할때 풀등이 잇죠 

이렇게 똑같은 단어를 말하면 헷갈릴 때가 있죠 

ㅋㅋ

부는 바람이 있다. 

ㅁ㉦ㅁ

Why? 교과서만화 수학 4학년 ㅣ Why? 교과서만화
박상욱 지음, 박성일 그림, 홍선호 감수 / 예림당 / 2009년 1월

비키는 마녀왕국에서 마녀지만 마녀가 아닌 것처럼 행동했다. 

비키는 월리엄왕자를 좋아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월리엄 왕자사진을 10000장을 모은거죠. 

10000은 1만이라도 쓰고 10000이라쓰고 일만,만이라고 읽은다. 

비키의할멈은 비키를 교육 시켰어요. 

그리고 빗자루 훈련을 하면서 각도를 배웠죠. 

비키는 미로정글에 가서 현자의 돌을 가져오기로 하였어요. 

비키는 수영,달리기 모두 신기록을 세워 무사히 갔다. 

한편,왕자국과동물국은 모두 출발을 하였죠. 

요정국에서는 사만다가 잘 맞추어서 마법의 양탄자를 받았다. 

한편,무사히 석상괴물에게 통과한 왕자,마녀는 무사히가고 돼지는 그만 함정에 걸렸지만 빠져나왔다. 

드디어 마지막 문에 갔이 도착하였다. 

돼지와 비키가 들어와 그래프 대결을 하고 비키가 이겨 모두 행복하게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