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버트 슈바이처 - 사랑과 평화의 사도
노만 커진스 지음, 권영탁 옮김 / 열린서원 / 200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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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바이처는 1875년 1월 14일 프랑스와독일의 접경 지역인 알자스의 카이저스베르크라는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 

슈바이처는 다섯살부터 피아노를 치기 시작했다.  

하지만 슈바이처는 대부분 피아노와 시간을 보냈다. 

18살이 된 슈바이처는 스트라스부르대학에서 신학공부를 하였다. 

슈바이처는 커서 병원을 짓고 환자들을 돌보아 주었다. 

1914년 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났어요. 

이 전쟁으로 세계는 뒤흔들렸어요. 

슈바이처는 절망를 딛고 아프리카로 갔어요. 

1924년4월19일 89살 슈바이처는 다시 랑바레네에 도착 했어요. 

그리고 1927년 230명이 입원 할 수 있는 큰 병원을 만들었다. 

그리고 그옆에 농장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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