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첫발 - 초등학생이 처음 읽는 우리말 책
전민희 지음, 민재회 그림 / 문공사 / 2008년 1월
평점 :
품절


우리말 첫발은 국어 공부에 많이 도움이 되고 만화가 있어서 재미도있다. 

일단,틀리기 쉬운 단어를 가르친다. 

처음에는 세게부는 바람과
솔솔

 

여기서는 상황에 알맞은 단어를 알려준다. 

 그 다음 꾸며주는 말이 있어서 재미가 있다. 

예를 들면 덩실덩실이 있으면 흔들흔들이 있듯이  

실감나는 말 더 실감나는 말이 있죠. 

두번째는 차는 차지만 각각 소리가 다르죠. 

그다음 세번째는 똑같은 단어가 있습니다. 

 배는 사람배 타는배 먹는배등이 있어요 

그럼 땅에 있는 풀 풀이 죽었다할때 풀등이 잇죠 

이렇게 똑같은 단어를 말하면 헷갈릴 때가 있죠 

ㅋㅋ

부는 바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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