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한국사 나라의 시작

Why? 한국사 나라의 시작 ㅣ Why? 한국사 1
이근 지음, 극동만화연구소 옮김, 문철영 감수 / 예림당 / 2010년 5월

2011년 4월26일 화요일 

제목:why?한국사 나라의 시작  

주인공:장미소,강마루,신천지(신천지,장미소는 마루의  친구들)  

마루의 친구들은 마루 할아버지네 놀러갔다. 

친구들은 마루네 강아지인 장군이를 보고 신기해 했다. 

왜냐하면 우스깡스런운 방울을 매고 있었는데 달려도 소리가 않나서 이다. 

마루는 너무 심심해서 수박서리 가자고 하자 친구들은 싫다고 하였다.  

이때 천지는 광에 가자고 하였다. 

하지만 마루가 안된다고 하였다. 

천지는 뒷문에 가서 창살이 하나가 없는걸 보고 마루의 등을 밟고 올라가였다 . 

그러다 천지는 청동거울을 보고 1000원에도 않산다고 하였다. 

마루가 청동거울을 받았는데 놓쳐서 거울이 굴러가다가 갑자기 장군이가 발로 잡았다. 

그러더니 장군이가 으르렁거린다가 번쩍하더니 구석기시대로 가였다. 

아이들은 정말 깜짝놀랐다. 

장군이가 나타나 마루에게 가는데 구석기시대 사람에게 잡혔다. 

그래서 무기를 주고 동물을 잡아오면 바뀌준다고 하여 동물을 잡으러가다 매머드를 만나다. 

그러더니 방울소리와 함께 신석기시대로 이동하였다. 

그러다 산에 불이 나더니 또 방울소리와 함께 사라졌다. 

청동기시대,곰부족과호랑이부족이 전쟁을 하자 아이들에게 화살이 날라왔다. 

아이들은 고조선으로 방울소리와 함께 이동 하였다. 

고조선에서 아이들은 왕궁에서 살다가   

한나라와 전쟁이 나자 고조선 장군은 맞서 싸웠지만 왕자는 장군을 죽이고 항복을 하였다. 

그러자 부여로 가였다. 

아이들은 오자마자 노비가 되었다. 

곧 노비주인이 죽자 노비들은 순장을 맞이하게되었다가. 

아이들은 도망을 갔다. 

옥저로 온 아이들은 장군이가 갔고온 과하마를 타고 마한에 왔다. 

아이들은 마한 임금님에게 가다 이상한 소리와 함께 사라졌다. 

주몽이 있는 곳에 갔는데 마침 앞에 재사,무골,묵거라는 사람들이 부하가 되었다. 

주몽은 고구려라는 나라를 세웠다. 

그러자 주변 부족들이 스스로 백성이 되었다. 

아이들은 아저씨에게 역사를 말해 이동을 하였다. 

아이들은 온조가 있는 곳으로 왔다. 

온조는 한강에 자리를 잡았다. 

하지만 형인 비류는 다른 곳에 자리를 잡았다. 

하지만 바닷가 주변이라서 농사가 잘 안되자 백성들은 온조 땅에 갔다. 

그다음 아이들은 신라의 옛이름인 사로국에 왔다. 

박혁거세를 만난 아이들은 어린 박혁거세에게 미래를 알려주자 화가 난지 뛰어 갔다. 

또 이번에는 가야로 왔다. 

촌장들이 노래를 부르는 소리가 들리자 금빛상자에서 6개의 알이 나옴. 

그러자 알에서 사람이 나왔다. 

1째로 태어난 사람이 가야를 세운 김수로다. 

천지는 장군이를 건들다가 현실세계에 왔다. 

하지만 친구들이 못 깨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