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일어나서 아빠가 오실때까지 텔레비전을 보다가 아빠가 오셨다. 

사오신 맛있는 김밥으로 간단히 먹었다. 

점심때는 불고기를 넣은 비빔밥을 먹었다. (정말 맛있다.)

그리고 엄마와 약속 되로 독서록을 알라딘 블로그에 썼다, 

친구와 놀러 버스를 타고 경남아파트에 갔다. 

마침 동건이가 자전거를 타고 있어 같이 놀기로 하였다.  

그런데,동건이는 조금놀고 이마트에 갔다. 

그래서 우리도 할머니네 왔다.  

근데,할머니네에서 할일이 없어 학원에 갔다. 

왜냐하면 보충을 하려고 이다. 

어차피 안해도 지루해서 하는게 난것 같아 보충을 하였다. 

보충이 끝나고 주홍이가 오기로 했는데 안와서 나,주성제,김유성,김동욱이 북서울에 가기로 했다. 

나는 김유성과 선두로 나갔다. 

북서울에서 큰 환타를 사서 나누어주었다. 

놀이터에서 놀다가 사슴을 보러 갔다. 

그리고 대나무숲을가고분수대도 가고 올라갔다. 

힘들었다. 

경남에 가서 가방을 가지고 학원에 갔다. 

끝나고 친구들과 많이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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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홍 2011-10-21 18: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 마지막에 왔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