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집청소를 하기로 하였다. 

처음에는 엄마가 파마를 하시러 가는동안 컴퓨터게임을 했다. 

정말 재미있었다. 

나는 전화가 와서 형보고 받으라 하고 엄마께서는 금강슈퍼로 오라 하셨다. 

금강슈퍼에가서 엄마와 짐을 나누어서 들고 집에 왔다. 

벽지를 사서 집에서 우리 방을 따로따로 쓰기로 하였다. 

집에서 방을 바꾸는 데 힘들것같았다. 

그다음 처음에 벽지부터 붙이기로 하였다. 

벽지를 붙이고 침대를 분리하였다. 

그 다음 우리방 쓰레기를 정리 하고 치웠다. 

 침대를 거실에 놓고 TV를 보다 밥을 먹었다. 

청소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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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7월30일은 내 엄마의 생신이다. 

나는 금요일 밤 큰이모와 함께 생신 케익을 사러 던킨에 들어갔다. 

케익을 사고 하룻밤 자고 집에 가려는데 집 열쇠를 집에 두고와서 들어 갈 수없었다. 

결국 밤새 짜논 계획이 망가졌다. 

나는 급 좌절 하였다.(OTL) ㅋㅋ

그런데 잠시 자전거를 타러 나갔다. 

자전거를 타고 집에 오자 큰이모가 자전거를 타고 북서울에 가자 했다.(ㅠ.ㅠ 방금 자전거 타고 왔는데......ㅋㅋ) ...아,집이 우리집이 아니에요 할머니네에요. 

그 다음 힘~~~~~들게 북서울에 갔다. 

그다음 친구와형과 같이 물놀이를 하러 분수대에 갔다. 

끝나고 산책하고 경남아파트 주변에서 놀다가 아빠가 와서 옷을 갈아입고 이 마트에서 음식을 사고 할머니네서 생신파티를 했다. 

처음에 엄마가 깜짝 놀랐다. 

그렇게 재미있는 밤이 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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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아침 일찍일어나서 빵과 우유를 먹고 TV를 보았다. 

그 다음 해운대에 가려고 준비를 하였다. 

준비를 다하고 양치를 하였다. 

길을 물어보고 차를 타고 해운대에 갔다. 

해운대에서 자리와 파라솔을 빌리고바다로갔다. 

남해는 신기하게도 처음은 깉다가 얕다가 했다. 

마치 울퉁불퉁했다. 

그다음 튜브를 갔고 물에서 놀았다. 

호텔에 와서 씻고 저녁을 먹으러 갔다. 

아빠가 인터넷으로 가까이 있는 부페에 갔자해서 갔다. 

정말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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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금요일에 서울에서 차를 타고 약5시간을 걸쳐 부산으로 내려왔다. 

부산에 있는 호텔에서 있게 되었다. 

호텔에서 TV를 보다가 게임을 하고 온천에서 씻었다. 

그 다음 태종대에 가서 차를 타고 배쪽으로 갔다. 

(이 차 정말 빠르다....-.-;) 

배에서 새우깡을 사서 주위에 있는 갈매기들에게 주었다. 

(갈매기가 정말 잘 먹어요..ㅋㅋ) 

그리고 배를 타면 섬이 있는데 망부석과오육도 이다. 

태종바위 등이 있다 . 

망부석은 

한 여인이 서방님을 기달리다가 돌이 된것을 말한다. 

오육도는 

밀물이 되면 섬이  다섯개로 되고, 

썰물이 되면 섬이 여섯개로 된다. 

태종바위는 

태종 무열왕이 활을 쏘던 곳을 말한다 . 

그리고 회를 먹었는데 그것이 우연으로 놓치고간 버스가 있는데 그버스가 사고가 난것이다. 

만약 회를 안먹었으면 우리도 사고가났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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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짱구,액션가면,건담로봇들이 돼지를 밟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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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현 2011-06-10 2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댓글부탁

주성현 2011-06-14 2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주성현 2011-06-14 2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