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집청소를 하기로 하였다. 

처음에는 엄마가 파마를 하시러 가는동안 컴퓨터게임을 했다. 

정말 재미있었다. 

나는 전화가 와서 형보고 받으라 하고 엄마께서는 금강슈퍼로 오라 하셨다. 

금강슈퍼에가서 엄마와 짐을 나누어서 들고 집에 왔다. 

벽지를 사서 집에서 우리 방을 따로따로 쓰기로 하였다. 

집에서 방을 바꾸는 데 힘들것같았다. 

그다음 처음에 벽지부터 붙이기로 하였다. 

벽지를 붙이고 침대를 분리하였다. 

그 다음 우리방 쓰레기를 정리 하고 치웠다. 

 침대를 거실에 놓고 TV를 보다 밥을 먹었다. 

청소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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