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7월30일은 내 엄마의 생신이다. 

나는 금요일 밤 큰이모와 함께 생신 케익을 사러 던킨에 들어갔다. 

케익을 사고 하룻밤 자고 집에 가려는데 집 열쇠를 집에 두고와서 들어 갈 수없었다. 

결국 밤새 짜논 계획이 망가졌다. 

나는 급 좌절 하였다.(OTL) ㅋㅋ

그런데 잠시 자전거를 타러 나갔다. 

자전거를 타고 집에 오자 큰이모가 자전거를 타고 북서울에 가자 했다.(ㅠ.ㅠ 방금 자전거 타고 왔는데......ㅋㅋ) ...아,집이 우리집이 아니에요 할머니네에요. 

그 다음 힘~~~~~들게 북서울에 갔다. 

그다음 친구와형과 같이 물놀이를 하러 분수대에 갔다. 

끝나고 산책하고 경남아파트 주변에서 놀다가 아빠가 와서 옷을 갈아입고 이 마트에서 음식을 사고 할머니네서 생신파티를 했다. 

처음에 엄마가 깜짝 놀랐다. 

그렇게 재미있는 밤이 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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